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이사벨더부처는 한우 및 미국산 소고기를 각자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비지니스 미팅이나 데이트를 하기 좋은 곳이다.

남양주 카페 버스터두번째인가 세번째 들린 카페 버스터.날씨 좋은 날에 여유있게 차 한잔 하며 두리번 거리기 좋은 카페 인듯.하지만 비싸다. 아깝긴하지만 엄마는 이 곳에 들리는 것을 좋아하니 이번 명절도 들려본다.피자와 아메리카노 2잔 세트 메뉴로 선택.포테이토피자+아메리타노2잔 = 27,000원맛 : ★★★★☆분위기 : ★★★★☆가격 : ★★★☆☆서비스 : ★★☆☆☆양념감자 시즈닝 맛에 바삭한 얇은 도우가 인상적인 맛.파마산이나 핫소스가 없다는 것이 아쉬움.

행원리에선 쏘플월정리에서 행원리로 해안로를 따라 가면 보이는 보라색 푸드트럭^^트래블 라인에서 만난 제덕님이 운영하는 카페!!여기 쏘플 안먹고 가면 손해져~!!탱글탱글한 소세지와 쫀득한 찹쌀 와플의 조합 진짜 짱!!제덕님을 위한 캘리재능기부 감귤쥬스도 맛나요

고로롱재미있는 머핀 연구소 겸 샵이다. 매일 소량의 머핀을 굽고 판매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제철 재료를 사용하다 보니 재료에 따라 머핀의 종류가 달라진다.서촌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김작가의 머핀샵#고로롱(종로구 누상동)서촌 골목에 아기자기한 머핀 매장으로, 매일 소량의 머핀을 굽고 판매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제철 재료를 사용하다 보니 재료에 따라 머핀의 종류가 달라진다. 총 35가지의 머핀이 있으며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머핀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커피도 판매하고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만남을 갖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다.

하치카페킨토토소바에서 걸어서 4분거리에 있는 하치카페이곳도 일본감성 뿜뿜.원래 말차테린느를 보고 온것데 아침에 먹어서 새로운것을 먹어보려고 주문한 타르트포와르(서양배)플레이팅한 작은도마도 일본감성♥위에 올려있는 크림이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고 맛도 바닐라맛이 풍부하게나서 느끼하지않고 맛있다.안에 배가 큼직하게 들어있고 달달하다.가격은 라떼가4700원 타르트가 6800원으로 좀 사악한편.

스페셜한 에스프레소일반적인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아메리카노나 라떼 없이 오로지 에스프레소만 판매한다. ‘에스프레소는 커피의 가장 기본이자, 좋은 원두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게 그의 철학. 크레마는 에스프레소 위에 떠 있는 갈색 크림을 말한다. 잘 추출된 에스프레소라면 이 크림이 에스프레소를 얇은 막처럼 감싸고 있어야 하는데, 이곳 에스프레스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