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부산순복음 사랑과은혜교회 새벽기도회 삼하23-왕상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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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새벽기도회 삼하23-왕상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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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수요일 사무엘 하 23장 그리고 24장 그리고 기 열왕기상 넘어가서 1장 까지의 말씀 되겠습니다 사무엘하 23장 은 예담 3 마지막 말이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시편과 같은 그런 이제 10 시적인 내용 되겠습니다 인생의 에필로그 고 사무엘하 23장 을 일겠습니다 이런 답이 3 마지막 말이라 이 세 아들 다비치 말함 이여 높인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들에 차 라는 자가 말하노라 야외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며 그의 말씀에 4개의 있더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 하시면 이스라엘의 반세기 네게 이루시기를 사람을 공유로 다시 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시 르는 자여 그런 돕는 외에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에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 같지 아니 아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워 4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권과 나의 모든 수건을 어찌 루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돼 버릴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 이러다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청자로 를 가져야 할인이 그것들이 당장에 불사를 이러다 아니라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음은 사람 요새 팟에 베시 라고도 하고 애 센 사람 아 지노 라고도 하는 자는 군 지휘관의 두목이 라 그 한번의 800명을 쳐 죽여 따라 그 다음은 아와 사람도 대 해야될 엘라 사랑이다 잎과 함께 한 채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스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여 메 이스라엘 사람들이 몰러 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카레 웃기까지 이스라엘 사람을 층이 라 그날의 야베 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력할 뿐 이어 따라 그 다음은 8알 사람 악의 야들 3 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가게 놓고 그 나무가 가득한 한 쪽 밖에 모임에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 하되 그런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불러서 사람들을 챙겨라 야베 께서 큰 구원을 이루신 이라 또 30부 목종 세 사람의 걱 찌 뺄 때의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답이 세계 나갔는데 때에 불러서 사람의 한 무리 칼로 가임 골짜기에 진짜 떠라 이렇게 다윗은 산정에 꼭 그때 분리해서 사람이 요새는 패드 뱀의 있는지라 나비 소라 이렇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함에 세 용사가 블레 서 사람의 지능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벨렘 성문과 것 우물물을 길어 가지고 로 다윗에게 로 갔으나 탐심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니하고 그 물을 야 뵙게 부어 드리며 이르되 야베 연회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 아니다 이런 목숨을 걸고 같은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까 고 마시기를 준비하지 아니라 아니라 새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여 따라 너 술 해야 들러 아리아 오 아비 3인이 그런 세 사람 내 우두머리 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3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등의 이름을 뻗어 쓰니 그런 세 사람 등의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걸어라 거쳐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여 떠라 또 값의 형사의 존다 여 거야 다 야들 분 와 야인이 그런 용맹스러운 이런 애가 앉아라 일찍이 모압 아래 야들 들을 죽였고 또 눈이 올때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첫 있겠으며 또 장대한 내고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맞게 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여 따라 요 거야 다이 아들 군 아야가 이런 일에 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30 면보다 종기 하라 그러 라 세 사람의 기를 미치지 못하여 따라 다윗이 그런 씹어 신데 대장을 4 맞더라 요압이 아와 4일은 30 명 중에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대 해야될 엔하 난과 하루 사람 사뭇 꽈 바로 사람일 따라와 빨리 사람 엘레 스와트 보아 사람 있게 수 의 아들 이라 가 알아도 사람 아비의 설과 부사 사람 부분 내와 하고 와 사람 3 몸과 2 도발 사람마다 아래와 누가 사람 봐 알아야 될 입과 베냐민 자손의 적한 기부와 사람이 해야 될 이때 와 일하던 사람 분하여 와 가수 시냇가에 사는 이 때와 아르바 사람 아 br 봉과 바로 움 사람 아줌마 입과 살 번 사람 엘리아 바 와야 3 내 아들 요나단과 아랄 사람 3 마와 아랄 사람 사례 아들 아이 암과 막아 사람의 손자 아아 습의 아들 엘리 벨레 꽈 킬로 사람 아이도 일해야 될 예약과 칼 몇 사람의 수레와 아랍 사람 파 아래와 소바 사람 나 다 내야 될 이달 과가 사람 바니와 암몬 사람 셀레 꽈 수리해야 들여와 배우 무기를 야 본자 부위로 사람 다 아래와 이 될 사람이라 y 될 사람 가 랩과 뱃사람 우리 아라 이상 총수가 37명 이어 따라 아멘 앞부분은 데다 비 3 2 자기 인생 고백을 마지막으로 했고 뒤에는 땀샘 용사들 로마서 에도 마지막 짱이 사도 바울이 자기 우유와 함께 했던 동역자 들의 명단을 척 발기 어떤 것처럼 또 족장 아 야 국도 49 장의 운명 하면서 아들들의 이름을 이 들면서 축복을 해 준 것처럼 또 모세는 신명기 33장 의 으 이스라엘 12지파를 언급하면서 축복한 것처럼 형식입니다 쭉 와 함께 뜬 우리가 이제 다 bc 이스라엘의 황금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물론 답이 3 위대함이 있지만 거기 그 위대한 다 빛과 함께 했던 위대한 사람들 물론 거기에는 부족한 점도 있지만 타깃에 위대함이 그들을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한 그래서 우리가 으 으 역사에서도 보면 가장 우리나라의 인재가 말았던 시대가 선저 시대인데 선조가 무능 하니까 그 유능한 인재들을 가지고 인지대 라도 당하고 정해 랏 죄라도 당하고 어 어 가장 무능한 그런 이제 임금 으로 기록되고 그런가하면 세종대왕 시절이 사람들 우리가 황희 정승 대단한 청백리 로 알고 있지만 사실 어 내 물도 좋아하고 아주머 사건 사고도 말았죠 그런데 최종 대왕의 위대함이 그 그 별 볼 일 없는 그 사람들을 위대하게 만들었던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신화 가고 리드 인 황 을 세우고 왕이 그 신화를 또 위대하게 이끌어주는 이것이 자 24장 또 넘어가서 인구조사 때문 이야 됩니다 있겠습니다 야외 께서 아가씨 세라를 향하여 친노 하사 그들을 지시 려고 다윗을 폭동 식기 4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이애 왕이 그 곁에 있는 군 사람과 뉴 아벡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로 다니며 이 계단에서 부터 vn 3 밖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에게 보고하라 아니 요 아비와 짤에 대의 백성이 얼마든지 왕이 하나님의 아베 께서 100배나 + 아산 의 조항에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조항을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대하신 하니까 한 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재촉하니 라 요 아까 사람 관들이 이스라엘 인구를 주사 하려고 앙 앞에 물러나 요단을 건너 같 골짜기 가운데 20 빠 로 1 오른쪽 어깨 하실 맞이 쪽에 이르러 장막을 치고 빌라 3 이루고 답 된 보시 땅에 이루고 또 타냐 4 이르러서는 시선으로 돌아 도록 연관성에 이루고 입이 사랑과 가란 사람의 모든 성업 에 이루고 유다 남쪽으로 나와 보일 3 바에 이런 이라 그들 무리가 구매를 두루 돌아 9달 쓰고 날 만에 루 살 렘 에 이르러 유압이 백성 의 수를 와 함께 보고 아니고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3 대한 자가 80만명 유다 사람이 50만명 이어 따라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을 자책하고 나이 시아 뵙게 아래 대해 내가 이 일을 행하므로 큰절을 폼 하였나이다 야외 여의 제강 구하옵나니 종회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하였나이다 아니라 다윗이 아침에 1 이러할 때에 야외의 말씀이 다 비서 선견자 된 선 작가세계 임하여 이르시되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야베 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3가지를 보 이러니 너를 위하여 너는 그 중에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셨다 라 하 시 니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래 여 이르되 왕의 땅에 7 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석 달 동안 그들 앞에서 더 망 하실 것입니까 혹은 왕 의 땅 의 사흘 동안 천연 병이 있을 것입니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부르시니 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아소 하느니라 다윗이 카 시계를 돼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저하 근데 야베 께서는 궁리를 것이며 우리가 야외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 이야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예 야외 께 수가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있 아래서부터 vn 3 밖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해 손을 들어 매라 하더니 야베 께서 이 재앙 내린 심을 유치 4 백성을 매라는 천사 예로 시대 조카가 이겨레 내 손을 거두라 하시니 아베 사다가 여부스 사람 알아 보라의 탓 정마담 곁에 있는 기라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야 뵙게 아령 그대 날은 범죄자 욕구 악을 행하여 거니와 약물은 무엇을 해 과연 나의 까 청학 은 대추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 소 소 아니라 이나 레가시 다비식 이르러 그 얘기 아래 올라가지 여부스 사람 알아보다 에 타작 마당에서 야외를 위하여 제단을 사우스 우수함 에 다윗이 아베 께 명령하신 바 가지 말 들어 올라가 아니라 알아 오락 알아보다가 왕과 그의 보 아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 놈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서 얼굴을 땅이 되고 처럼 이르되 얻자 이는 요 함께 서 종에게 이 맛이 나니까 니 딸이 시르 대 내게서 사당 바닥을 서야 뵙게 재단은 싸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 하느니라 알아보라 가능 생애 아래 월하 근데 내 조황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들이 쏘서 번제 대하는 소가 있고 될 나무에 대한 이른바 단계라는 도구와 무 소외 멍게가 있는 아니라 왕이 알아보다가 이것은 사와 함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함께 레더 왕이 하나님의 아베 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 원 아니라 y 알아보라 2개를 때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두고 내게서 사례라 값 없이 내 하나님이 아베 번제를 드리지 않 야 해 라고 담 신 50세 결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그것에서 야 배를 위하여 제단을 자꾸 번제와 화목제를 들었던 2 예야 박기수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며 이스라엘에게 는 내리는 재앙이 그쳐 따라 아무 뿌리가 잘 아는 대로 민수기 는 백성들의 숫자를 개수 한 책이다 에서 민수기 라고 합니다 아 첫 소드와 마지막 부분에 가서 인구조사를 두 번이나 겠죠 그런데 여기서는 하나님이 물론 걸 하라고 명령을 하셨고 여기서 다윗이 인구조사를 해서 하나님 앞에 그게 꾸중을 듣는 그것도 얘기 1절에 보면 야베 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7시 려고 담 실 격동 식기 4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그럴 마음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으 한 건데 그것이 하나님께 어 크게 이제 꾸중을 듣고 재앙을 당하는 그런 미림 나중에 우리가 어 역대상 하 에 석 말씀 왕들이 되시 공부할 때 보면 계속 인구 조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어 왕국이 분열이 돼 가지고 여러 부암 와 남아 부가 국에 여러분과 나만 게 어 누오보 하므로 갈라 졌을 때의 80만 명 과 40만명 처음 18명 이었죠 그 다음에 그 뒤에 아사 왕 기회는 40만명 또 여호사밧 때는 또 116만 명확 이렇게 그런데 여기서는 그때는 또 그렇게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여기서 인구조사 했다고 해서 크게 우주 글 둔 딜러 말씀드린대로 실학 2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하나님과 침수 카메라 할수록 하나님께서 더 어 자라게 하기 위해서 높은 강도의 신앙을 요구하신다 라는 것 악과 산이 하지 아니하고 자기 생각으로 했던 것이 그물로 큰 어려움은 당했지만 그런 어찌됐건 인류 역사 전체를 놓고 보면 은 다윗은 하나님의 도 인류 역사에 전무후무한 하람이 축복을 받은 사람 으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만큼 또 자 의무 철저한 하나님 중심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이 일로 인해서 천연 병이 했고 그로 인해서 백성 15 대로 보니까 예약의 기숙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의 내리신 이 간 에서부터 vl 3 밖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민희라 하나님 앞에 이제 또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알아보다 에 타작 마당에 가서 2배 드리려고 하는데 그 알아 오라가 아 하나님 앞에 드리는 데 이건 마음껏 쓰십시오 당시 하나님 앞에 내가 예배를 드리고 제사를 드리는데 니가 주는 것으로 들이면 쉽게 바른 공짜로 예배 드리지 않겠다 이거 내가 될 것을 가지고 드리겠다 24개의 왕이 알아보라 2개를 댓글을 자녀 하다가 갑술 주고 여기서 살이라 값 없이 는데 하나님이 아버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육군 50세 길로 타당 바당 과 서로 사고 그것에서 야외 이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먹지를 드렸더니 이해하면 기수가 땅을 위한 기도 를 누르시면 이스라엘에게 내려는 재앙이 그쳤던 알아 아주 그야말로 하나님과 음 이라면서 긴밀한 그런 시간이 모습 오늘의 마지막 짱이고 열왕기 상 을 시작하는 첫장 1장 말씀 일겠습니다 타이 당이 나이가 마라 들더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라 그의 시종 들의 왕께 아뢰되 우리조 왕을 위하여 젊은 천에 하나 를 구하여 그런 왕을 받들어 모시게 하고 왕의 품에 노 우리 조황으로 따뜻하 시계 아리다 하고 이스라엘 4 방영 뿐 에 아리따운 처녀를 구하던 중 수 내며 대합 이삭을 뻗어 와 함께 들어왔으니 이 처녀는 심히 아름다워 그가 왕을 받들어 식용 들었으나 왕이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때 학기 세 아들 하더니 아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들이 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50명을 준비한 2 편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여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내가 짜요 그리하여 느냐고 하는 말로 한번도 그럴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아 돈이 아가 수리해야 들여 학과 제 3당 합이 아 달과 모의 하니 그들이 따르고 도우라 제자 장사도 과 요 거야 다야 될 분 아야와 순자 당과 시무 의 관리와 다윗의 용사들은 사돈이 아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로니아 가에 렇게 금방 소일 4 바이 곁에서 양과 소와 살진 송아지를 잡고 황 자고 차게 모든 동생과 왕이신 화된 유다 모든 사람을 다 청하였으나 선지자나 단가 뿐 아야와 영사 들과 자기 동생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하였더라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바스 회화의 게 말하여 이르되 학기 3 야들아 돈이야 가 왕이 되었음을 듣지 못하여 나니까 우리 주 다윗은 알지 못하시는 아니라 이제 네게 당신의 생명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내게 구할 개척을 말하도록 허락하셔서 상진은 달 당 앞에 들어가서 아래 길을 내 조황이 어전에 왕이 여정 에게 맹자 여 이르시기를 내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어 내 왕이 아니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하더냐 가 무슨 이유로 방 1회 있나이까 소서 당신이 거기서 왕과 말씀하실 때에 나도 뛰어들어가서 당신의 말씀을 합주 말입니다 맛의 박 아이의 침실에 들어가 왕에게 이르니 왕이 심히 늙어 쓰므로 수넴 여자 b4 기실 정들었던 라 파 3 바가 몸을 굽혀 와 함께 자란 이왕 이르되 어찌 이름이냐 그가 왕께 대답하되 내 주여 왕 의 절의 왕의 하나님이 아벨의 가르켜 여정 에게 맹세 하시기를 내 아들 슬로건이 반드시 나를 요강이 되어 내 왕위에 아 지 리 라 하 셨 꺼는 이래 하더냐 가방이 되어서 드네 주왕은 알지 못하신 아니라 그가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왕의 모든 아들과 제사장 합이 아들과 본 사람과 조합을 춤 하였으나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 하였나니 라 내려와 아니 온 이스라엘이 왕에게 다 주목하고 놓아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 찌를 공포 하시기를 지 달인 아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내 주 왕께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들이다 파 3 바 가방과 말할 때 선지자 나단이 들어 온 지라 모든 사람이 와 함께 말아 이르되 선지자 나단 여기 있나이까 니까 왕 앞에 들어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왕께 철학 5 이르되 내 주 왕께서 이르시기를 나도 니아가 나를 여왕 되어 내 왕이 안 지리라 아셨나요 그가 오늘 내려가서 수소와 살찐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고 하니 모던 아들과 혼사를 의원들과 제 3당 합이 아다를 처음 하였는데 그래야 돈이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 돈이 아 왕은 만수 로라 옵소서 파이어는 아니라 그러라고 1 2종 나와 제사 당사도 까요 거야 다야 들뿐 하여 와 왕의 종 솔로몬은 청하지 아니 하였사오니 이것이 내 주 왕께서 정하신 일이니까 그런데 왕께 선의 조화 그려 그 왕이 안질 자를 종에게 알게 하지 아니 하셨나이다 사회당이 명령 아이를 대발 생활을 내 앞으로 부르라 메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그 앞에서는 지라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두 말라면서 구하신 야베 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 알아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벨을 가르켜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 벌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거나 를 대신하여 대왕이 에 안 지리라 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사 세바 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주 탑이 담은 만 스스로 라 옵소서 아니라 달 단위로 대체 4 당사 독 와선 자나 단가이오 아얏 아얏 을 뿐 아야를 내 앞으로 그럴 아니 그들이 왕 앞에 이런 지라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며 이런 더 이주의 신하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낸 5세에 데우고 직원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거기서 제사장 사독 와 선지자 나단 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또 이런 뿔 나팔을 불며 술로 랑은 만세 서로 라 옵소서 하고 그럴 따라 올라오라 그가 앞서 와서 내 왕 의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그런 씌워 이스라엘과 인가에 통치자로 지명 하였느니라 여야 다 야들 불어야 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대 료 강의 아란이 회합에 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오라 오며 또 야외 개선 의 조항과 함께 긴 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해서 섞은 의왕 이를 내주 다윗 왕 의 왕 이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회사 당사 독과 손 제안하다 안가요 해야 다야 들거나 여와 그래 싸 랑 가 분리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자비 당해 노 3의 되고 인도하여 기원으로 가서 제사장 사독 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담은 물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보니 이 앱 플라 팔을 불구 모든 백성이 술로 모란은 만 실수로 라 옵소서 아니라 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필요를 불며 크게 줄 거 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 아 돈이 아와 그와 함께한 손님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 지라 요압이 블라 발소리를 듣고 이르되 어찌하여 성을 중에서 소리가 요란한 야 말할 때에 제자 당하 비아 달 해야될 변하다니 오는지라 아 돈이 아가 이렇게 들어오라는 용 살아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 더라 10 하다니 앗 언약의 대답하 이렇게 과 여드름도 다윗 왕이 솔로몬을 왕으로 사무 션 나이라 왕께서 재단사 도까지 선지자나 당 가요 거야 다 야들 분하여 아 글에 사람과 블렛 사람을 절로 원과 함께 보내셨는데 그 들 물어 가방에 노새 선로 벌을 태 보다가 제사 당사 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원 해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물가 그것에서 올라오며 즐거워 하므로 성 우리의 진동하여 나니 당진 들에게 들리는 소리가 이것이라 또 절로 번 더 관계의 앉아있고 강의실 아들도 와서 우리 조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이 하나님이 솔로몬의 이름을 왕이 이름보다 더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위 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메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또한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벨을 찬송하리로다 야외 께서 오늘 내 왕이 앉을 자리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아 돈이 아 와 함께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갖기 갈 길로 간 지라 아 돈이 아도 솔로 머를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 돈이 아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 바라니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수의 하기를 원한다 1 아니다 별로 머니를 데크 가만히 서 난 사람일지 인데 그의 머리 터라 는 땅에 떨어지지 않 이 아래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재단해서 이끌어 내리니 그가 봐서 솔로몬 함께 자라 미술 놈은 이르기를 내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 앞부분에 게 다윗이 1절에 보면 나이가 말았 읽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라 이 때 나이가 70세 의 입니다 7 7 3 전쟁터에서 너무 낳고 샘을 많이 했고 그래서 좀 건강을 일찍 잃어버린 같습니다 그래서 수넴 여자 아비삭 을 구해서 젊고 아리따운 내달아 있고 해서 그 잠자리를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몸이 안좋은데 인간 날로 저씨 있게 말한 민간 날로 나중에 ji 샀기 때문에 아도 디아 가지 죽는데 지금 여기서는 오디를 보면 그때의 학기 세 아들 아 돈이 아가 스스로 높여서 일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용 50명 을 준비했다 아 돈이 알은 나담 3 백재아 드립니다 장남 암 노른 여동생 해가 다른 여동생을 못된 지나 하다가 그 회가 같은 으 압살롬의 게 죽었고 그 다음에 둘째 아들에 대한 기록은 이름만 있지 나오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양이 나비가 이래 아들이기 때문에 엄마의 그 제로로 그냥 다 쓰지 않은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셋째 아들 압살롬 입니다 압살롬은 또 반란을 일으키다가 요 합장 고 레게 죽었고 그리고 이제 네째 아들이 아 돈이 하니까 아 떠 니아가 생각할 때는 내가 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 다윗은 그 동안 지켜본 결과 어이 것이어서 명 앞에 아들이 해 보러 내선 안 아들이니까 내가 망명 생활 하면서 여기사 낳고 또 저 산 않았고 하다보니까 이름들이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 돼 가지고 예 아버지 답이 3 의 dna 더블로 물려받아서 타고 라면 있지만 올바름 이라든지 이런 것이 부족하니까 일지 감지 지켜 보니까 열 번째 하든 그것도 바 3방 좋지 않은 처음에 관계 어쩌고 발생하는 그러나 지바 3박 아 낙 네 번째 아들이고 전체를 놓고 볼 땐 열 번째 아들 담이 이제 솔로몬을 보니까 취해 의롭고 내가 이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 지리라 기도하면서 절정 한 거겠죠 우리가 역사에서도 보면 모든 게 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사람이 이제 인본주의 적으로 한 것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셨어요 그러면 가만히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면 내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는 가 이것을 심 써야되는데 아벨을 때로 책입니다 모든 게 마찬가지죠 음 요셉 및 열 한번째 아들인데 형들이 요셉을 시기 해가지고 예금의 팔아 먹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서 하시는 역사를 보고 하나님 앞에 자기들도 인정받으려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이 인간적으로 내가 왕이 돼야 된다는 거죠 계속 베냐민 지파에서 어 어 어 사울이 죽었으면 베냐민 지파에서 왕위를 물려받아 이지 왜 단수 왕이 되자 이거 인간적으로 맞잖아요 인간적인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입니다 이 아 돈이 아도 지금 마찬가지 네가 왕위를 물려받을 서열이 난데 245 이제 솔로몬 이야 이거 조 아 솔로몬의 엄마는 팟에 많이 나의 아 우리 아버지가 간통 해가지고 그렇게 된 건데 왜 그러냐 이 세상은 알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꼭 하나님의 뜻을 뜻인지 아니 조차도 모르고 이 세상 우리가 살아갈 때에 그래서 어떤 탈렌트 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학 같이 수학 공식 까지 딱딱 떨어지는 일이 없다 이거 왜이렇게 이런 일이 되는지 우리가 알 수 없는 그런 일들이 많더라 그러니까 그러면 여기서 하라 라고 하는 말을 한 바가지 그 순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고 내 생각과 저 사람의 생각이 다르죠 순천 자는 흐 라고 역천 자는 망한다 하늘의 정해 진 섭리를 거스르지 말고 그 거기에 맞춰서 어떻게 하면 그럼 나도 그렇게 인정을 받고 그렇게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이것을 이제 이 해야 되겠고 내가 생각할 때 내가 축복을 받아야지 내가 앞장 서 해야지 내가 대장이 돼야지 내가 우선 돼야지 의 정치가 시끄럽고 오늘 달라서 싸우게 됩니다 물이 흐르듯이 사는 색 다른 크고 비밀한 하나님이 승리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안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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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부산순복음 사랑과은혜교회 새벽기도회 삼하23-왕상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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