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정부터 삐거덕...알바 고충 청취 후 점주에게 '무인점포' 권유한 박영선

조회수 103회 • 2021. 03. 25

박영선 #편의점 #서울시장 -25일 선거운동 개시 첫 일정으로 마포구 홍대 인근 편의점 찾은 박영선 -알바 고충 청취하며 "힘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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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악] 안녕하신가 월가에서 파티 새긴다 오늘은 박영선 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25일 서울 시장 선거 운동 첫 날인 뜻입니다 박영선 은 금 자정을 넘겨서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 옥내 인근에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여기에서 자영업자 그러니까 편지 엄첨 죽지 않습니까 이 점주에게 충 그 다음에 알바생 예금 중 이런것들 갔다가 청취하고 자 로 길을 찾았다 봅니다 박영선 은 알바 진과 함께 1시간 동안 순이며 설명 받았고 모과 자주 등을 직접 판매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 청년 알바생 있지 않습니까 이 사람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주로 박영근 실물 꺼지는 그런 구조 였던거 같습니다 몇 시부터 이라는 야 잠은 얼마나 자느냐 한달이 얼마를 보느냐 월슨 얼마를 내는 약고 무엇이냐 그러면서 여기서 아르바이트에서 한달 생활하는게 가능한 다 조금 힘들것 같다 그러니까 넌 이렇게 여기서 고생하고 일을 하는데 밤에 남들 잘 때 이렇게 일하고 있는데 그 보는거 별로 시험 자는 것 같으니까 정말 힘들 것 같다 이렇게 걱정을 해 줬다는 겁니다 그런데 앞 꼬는 이 다음에 이어지는 박영선 외 얘기입니다 뭐냐면 이 알바생 가 얘기를 하고 나서 이 편의점 점주 아들 얘기를 했답니다 2박 영상이 편의점 존 뮤어 얘기하면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뭐냐면 자기가 중소 벤처 키 오픈 장관 그때의 스마트 스토 무인 정보 뭐 이런 과제를 왔다고 보고 확장시켰다 해당 점주에게 이런 것을 건의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알바생 하지는 않아요 너무 그렇게 벌어 가지고 한달 생활하는게 힘들 것 같다 청춘 한테는 무인 정보는 만들어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린 정보를 만들면 대체 어떻게 됩니까 알맞는 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 이런 편저 미런 거리 한번 예로 들어보자면 치냐 그러니까 이 주인 내외가 할 수 없는 시간 있잖습니까 이 시간엔 알바를 부품 씁니다 그리고 휴간 주간에는 이 주인 내외가 보통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건비를 좀 줄어서 그나 인건비를 자기 주인 내외 인건비로 가져가 위에서 그렇게 보통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야간에 시나 시간에는 무인 정보로 만들라고 하는 그 자체가 알바 쓰지 말라 그 얘기하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알바 정하자 너하고 힘들 것 같다 이런 곳은 주인한테 는 무인 적으로 만들어 이게 저렇지 뭐 없는거 전 이게 이해가 안되 썼습니다 이 옷 아침에 이 기사 제목은 뭐 나소 위기 보여 이랬습니다 저는 이 그 기자가 뭔가 제목을 잘못 쓴거 아닌가 혹은 박영선의 발언을 마다 왜곡한 게 아닌가 그 정도까지 의심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다 공부해 보니까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박용선 2 이런 어느 배치된 언행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아니 우리꺼 무인 점포를 하게 되는 알과 쓸 필요 없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온라인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박영선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무인 스토어를 하면 일자리가 없어 진다고 생각하는데 어디가 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 무인으로 가기가 돌아가면 낮에 알바생 시간을 줄이면서 밤에 올라가는 매출 만큼 더 지불하면 된다 그럼 점주 돕고 알바 정도 좋아진다 알바생이 덜 피곤하니까 손님한테 터 친절하고 이렇게 이 겠습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말 테니까 아니 문 점프로 심야에 문제점으로 만들어서 이윤이 남지 않습니까 그 이윤을 알바생 한태 임금을 터준다 이게 과연 현실에서 강한 입니까 무인 점포로 심야시간에 무용원 해서 이윤이 나무다 그 뭐 어 이것 해내 하면 주간에도 운정 포로 돌려 버릴 거 아니까 주간 알바 든 야간 알바는 쓸 필요가 없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설사 아냐 주간 알바 를 쓴다고 하더라도 양안에 온리 매출 무인 정보시스템을 올린게 줄 왜 추가할 밭에 그걸로 더 얹어 줍니까 정주 갖고 가는 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아니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가 있는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남는 이유로 중에 알바생 한테 줄 아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여권이 하도 06 모이 공유 뭐 이런 얘기를 하는걸 부 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현실적으로 좀 말이 안 되는 얘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중 소변 척 이어폰 장관을 했던 그 전에는 국회의원 내 버렸으니까 네 번인가 했고 그 다음에 그 이전에도 mbc 에서 뭐 경제부 아마 지자 증식이 텐데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느냐 겁니다 아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심야 알바 아니고 뇌 하겠읍니까 시 날과 너희 걱정입니다 자기 시간을 파는 겁니다 자기 시간을 팔아서라도 남들 자는 시간에 일을 해서라도 학비를 벌고 생활비를 벌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 남들 다 자는 시간에 미 라는거 않은 것입니까 그런 사람의 고충은 듣기 위해서 가능한 까지 좋습니다만 엉또 총 저한테 와 가지는 곳 오크 해당 청보 에서 중도 한테 가서 무일 정보 해라 그런 뜻은 뭐겠습니까 결국에 넌 아까 제가 숨게 한 바 있지만 박영선 이 경도 벤처기업은 잠깐 할 때 자기가 뭐 스마트 모창 정 무인 스토어 있는것 같다고 복사 시켰다 이렇게 차차 뭔지 아십니까 자기의 장 반식 10 개 업적 인지 모르겠지만 그 걱정을 같아 강조하고 싶어서 그런 얘기했지만 크게 때와 상황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왜 알바 저한테 곤충을 무릎 받는겁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박영선 재산 부모 칸 내역을 보는 방영 성과급 대우 자의 박영선 가족의 재산 50m 되지 않습니까 이 부모가 예를 들어서 재산 뭐 심해져 된다 그러면 부동산은 문제 시 까 같은걸로 따져보면 제작 재상이 한 거 20008 10억 가까이 될 겁니다 시세로 는 그냥 1 50 내지 파시고 재산을 가진 부모를 둔 학생 또는 취업 준비생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일어날 발표 없습니다 심야 알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돈이 목적이 아니라 정 엄 을 쌓는 자는 명목으로 해서 이런저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굳이 심야 노동 까지 하지 않을 겁니다 이 신하동 정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예전에 모 편이죠 아르바이트도 해봤고 노래방 감 다른거 다 해봤는데 정말 힘듭니다 이거 좀 몰랐는데 이 심야 노동이 이거 바람을 길러 봅니다 그만큼 몸에 침대 1 가격을 안긴다 는 얘기가 됩니다 이게 이거 바람을 집중했다 어떤 게 있느냐 하면 tdd 라고 있지 않습니다 살 큰데 그 짓 이치와 똑같은 2급 발암물질이 20만 5동 입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왜 공부를 해도 모자랄 그 시간에 잠을 자도 휴식을 취해도 모자랄 그 시간에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도 그 모자라 그 시간에 왜 이 사람은 편의점에서 그 심야시간에 새벽에 일을 했겠습니까 돈을 벌기 위해 하지 않은 계십니까 근데 그 장관이었던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사람이 어 이 알바생의 고충 부담이 20대 청년층 고충을 늦게 들어 듣겠다고 한 사람이 거기서 문종 프로 흘려라 물론 무인 좋고 보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대신에 헌 청년한테 뭘 해줄 수 있냐 청년들의 일자리 위해선 또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런 얘기를 하는 하진 않고 제 가장 반대 무인 전부 도입 확산 시켰는데 그거 아세요 그거 좋습니다 그럼 알바 쓸 필요도 없고 인것 m 가져갈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얘기를 거 뭐가 다르냐 그겁니다 정말 이고 아르바이트 친정 크 아 드 바이트 도 상당히 구하기 어려울 겁니다 왜냐면 아르바이트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소위 소득 주도 성장 이라 해가지고 생산성이 성장 대잠 상태에서 인적으로 소득 올린다 그 명목으로 해서 어 최저임금을 같다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십니까 최대의 힘을 급격하게 올리니까 어떻게 됩니까 피정 규리 이럼 지깅 짜리가 각 급감 있다는겁니다 급감하고 의 자영업자들이 알바나 않습니다 자기 몸으로 덧대어 오겠다 내가 그 돈주고 어떻게 장사를 하느냐 그리고 그렇게 항상 들이받고 힘주는 빼어 밤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이거 알바를 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판에 이제 무임 점포에서 요 이렇게 얘기를 했단 겁니다 참 이제까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이 아르바이트 자의 구하기 어려운 청년들의 가슴에 뭐 멍이 들게 하는 그런 아주 가슴 아픈 그런 얘기를 한 생입니다 서울시장 후보 라면 뭐 소상공인 위한 거죠 심다 대신에 또 20대 청년 청 이런것도 생각을 해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들이 먹고 살 거 리 에 대해서 같이 공유하고 어떤 정책을 제시해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거기다가 소위 뭐 3차 산업 0 0 이게 뭐 박영선 이 모 음 저 중속 왼쪽 기업은 장관을 해서 문 점포가 드러난 게 아니라 이게 4chan 상 흉년 그 다음에 코마 이후에 소위 말하는 어 언 택트 이것때문에 국민 정보가 들어가는 거에요 그게 방영 선의 억 쩍 입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사태를 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하겠습니다 왜 이 정권의 사람들은 이렇게 공감 능력이 없는 야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아 아니 알바생 화된 홀 곳곳엔 적부터 힘들 것 같다 중요한 트 눈 좀 풀어 주세요 이렇게 하고 예전에 2015년 문지인 뭐라 계십니까 그 북한 못 함 질의 정말 사건으로 인해서 다리는 뭐 있군 어 창병 한테 뭐하겠습니까 지금 병원에 누워있는데 구축하게 치면서 뭐 차장 난간 짜장면이나 그런거 보고 싶은거 없어 아니 지금 난 이 부상을 입었는데 그 판은 물짜장 능을 찾습니까 이렇게 공감 능력이 결여된 사람들이 대통령을 하고 서울 시장이 되겠다고 이렇게 나서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참 개콘이 없어진 이유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논란이 내니까 한마디는 코미디가 옷 입학은 깐 나라 얘기 하고 있느냐 이런 논란이 비판이 재미 되니까 박용성 캠프 측에서는 이에 대해서 헤메 온 했는데 이것 좀 등 도저히 체벌이 오는 이 뜻을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한번 해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한번 읽어 보고 계십니다 박 염성 캠프는 홍대 무익한 장 활력 모두에게 아이 천문을 내고 소울 시 차원에서 야간 무인 편의점 도입 지원 시 기존 양한 종업원과 2 공유 록 유약한 하는 방안에 언급한 것이다 며 현재 최저시급 에 해당하는 편의점 시급 인상 효과는 주간 종업원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4 차 산업혁명 시대의 입문기 는 발달로 무인 편의점 시대에 따른 일자리 감소에 대 위한 선제적 시스템 구축을 얘기한 것이라며 야간 무인 편의점 을 통한 매출증대를 주간 고룡 인력과 이 공유하는 방안 이라고 했다 편의점 종업원 야간 근무 부분 강도를 주강 금 높은 생산성 으로 전화 가는 방식에 대한 언급이 며 건강 악화 우려에 대한 대책이 이기도 하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들 임 r2 해명 이어진 됩니까 이해가 되시는 분들은 아 박영선 은 이런 식이었는데 니가 지금 잘못 이해하고 이렇게 어 잘못 지적을 했다 이러한 번 비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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