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찰청장] #36-1 "김건희 문제 다 파악돼" 추미애 깜짝 출연

2021. 4. 26. 18:24카테고리 없음

[꼼찰청장] #36-1 "김건희 문제 다 파악돼" 추미애 깜짝 출연

조회수 326986회 • 2021. 03. 13

김용민TV 3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 국물없는기자회 (with 민동기, 정상근) 화요일 20시 : 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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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 4 여러분 꼼 찰 청 장 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다 벗고 있는데 그러고서 흑흑 합니다 아따 아 아 우리 가정이 큰 마귀 아가 있기 때문에 왜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 그 방역 잘 지킵니다 여기저 우리 스탭들 부터 목욕을 하고 왔어요 아까 싹 말 콜로 모교로 하셨다는데 목적이라고 들어와 있나요 예 때는 방향은 염려 마시고 이제 최선은 가 있어 한번 갔다온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 누구보다도 이 방향에 대해서는 뭐 뜨거운 열의를 갖고 있습니다 예 자 오늘 꼭 짜 창당 8 얘기가 많습니다 그 세포 주자 1위 우리 성령의 역립 구단주 금요일에 나온 결과 세상이다 몰랐어요 금요일에 나온 줄고 하니까 금요일에 조사를 해서 월요일이 발표가 됐는데 것 돈이 좀 빠지는 분위기죠 지금 20점 2조 일단 시작이고 그 다음에 야권에 다른 주자가 전요 없기 때문에 그동안 빠져 나가 있던 그래서 지지자가 없다 라고 했던 사람들이다 고 쪽으로 좀 집결하는 그런 모양새 거든요 그러니까 거품 일수도 있고 이게 최대 칠 수도 있고 그래요 그리고 일대일 대결을 보셨지 않아요 느낄 얘기를 보면 그게 바로 요 승률 총장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아십니까 알겠습니다 쓰 제형을 보면은 사실 윤석열 말고는 뽑을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니 한 번에 야권 의 후보들 없었기 때문에 지 졸 주사 자체 거 공평하지 않다 그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는 4 안철수 하고 5 서울을 뺐습니다 쓰는데 예 안되는 모집 위해서 아니 안철수 오세훈이 뭐 서울시장 선거에 나간다 하더라도 같은 날 대선이 있으니까 그만 잖아요 그렇죠 일 년 전 거 아닙니까 근데 그 사람들을 위해 빼는 이언은 마당이니 윤석렬 부각시키기 위해서 gt2 여론조사에서 4 설계단계부터 장치가 개입된 겁니다 게다가 지금 국민의 힘이 듬 5 제 3 세력이 된 윤석열 줄 45% 테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보면은 제 3 세로 후보에서 국민의 힘 후보로 출마했을 때 각각의 투표 영조 성결 거 제 3 세로 쿠보 윤서를 투표 하겠다며 응답은 자 15% 음 풀지 않겠다 는 응답은 46% 4 이거는 결국에 재산 지대 나 윤석렬 지지자 득 국민의 힘 지지자들을 상대로 해서 조사를 한 거에요 서있게 되면 은 다시 이런 걸 물으면 어 어 이슈인 소매 가지고 얘기를 하라 그래 저같은 끊어 버렸을 겁니다 흠 백지 그 연성결 밖에 없는데 여성 면 어떻게 할 거냐 그러나 같은 전화 끊어 버리지 그래 이게 그 여론조사가 굉장히 조금 제가 생각한 그럼 좀 다르게 기사가 나온게 음 윤석열 출마 시 투표 여부 제 3세력 으로 출마 시 쉽지 않겠다 46% 으 집게 짜다 15.3% 4 뭐냐면은 음 결국에는 윤석렬 지지자들이 얼마나 g7 기타 난감 이거를 조사한 내용이에요 내렸지 윤석렬 지지율이 45% 에 이르는 것처럼 사까 갈 수 있는 착시현상을 노린 기자 그 중요 게이가 어떻게 보면 별 필요도 없는 기사인데 지금 언론들이 윤성열 띄우기 아주 거의 광분하고 이딴 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실제 뭐 이리 나온게 당연하겠지 우리나라에서 지금 윤석렬 안 돼 라고 말하는 언론은 없어요 거의 장님이 바뀌었어 예 아니 보면은 인 성녀를 내 키워 났어 예 이 불씨를 계속 유지 시키고 그 여당 후보 들은 서로 치고박고 싸우게 이간질 시켜 가지고 그렇게 해서 다음 대선때 윤성열 대통령 만들기에 도움을 드리겠다 마 이런 의도인 것 같은데 자 참 근데 생각을 해보세요 이렇게 초정 동의 거의 축구 살기로 매달리고 있는데 이 정도밖에 안 나온다는 게 다시 그게 딴 전 어려 그렇죠 참 놀라워요 그리고 지금 조중동 외의 다른 언론들도 상당수 숙의 윤석열 띄우기 동조하고 있고 공중파 드 같은 경우에도 sbs 같은거 300 기울어져 있자나요 그렇지요 4 그 다음에 mbc 를 제외하고 kbs 역시도 300의 우호적 인 보도가 많아요 미우 선율에 대해서 그렇죠 마이 텐트 2 비슷하고 그러니까 진짜 몇 무엇을 제외하고는 제모 mbc 니 뭐 저희 같이 제 아주 경진이 이런들 제어 거유 성별 빠 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이 정도밖에 안 나오게 사실 이상한거 음 30% 그룹 심지어 깨 나온 겁니다 이건 약간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예 자 오늘도 과학완구 하고 저기서 사계 시는 소재 2 명산이 바퀴 모시고 상승 본격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깔기 처음 빨기 때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뭐 초 아시죠 빨리 첨 빨기 쨈 노리자 스낵면 산이 좋아 하시는데 너무 맛이 회복 노래 좀 더 맛있게 먹어서 약 올리지 하구요 예 기가막힌 이마 시켜보고 싶네요 쓰다 클로렐라 빨리 처음 딸기 쯤 4 아 음 지난해 품절 대란이 있었던 과 쿄 기억 농부의 큰 거를 납 딸기 참 고왔다 2.2 판매를 제기합니다 얼마전 아 황교익 선수의 나왔는데 근데 맛있다고 하세요 황교익 이 맛있다고 쓴 말 다 한거 아닙니까 그럼 이미 다 여러분들 환경이 굉장히 까칠한 사람인거 잘 아실겁니다 푸드 칼럼 있어 그 양반이 괜찮다고 했음 한다는 거에요 자 클로렐라 딸기 란 영양가 높은 크렐 라페 양액 으로 빨기를 키움으로써 딸기의 당부가 훨씬 높고 과육 또 단단해서 최근에 그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딸기 품종 중에 하나입니다 딸기 처음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은 빨리 처음 이제 아무래도 액체 속에 있다 보니까 크므로 물 할 수 있는데 와이어 마치 무슨 밤을 먹는 것 같아요 아바 못하는 것인지 부드럽습니다 4 큰 어뢰가 딸기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딸기가 바로 충청남도 홍성에 박효주 비염 농부가 재배하는 클로렐라 깔기 인데 박 유 병 농부는 클로렐라 빨기를 재배하면서 그야말로 대박을 쳤습니다 2018년 풍선을 빚는 홍성 임에 선정 됐구요 2019년 충남 농어촌 발전 사항 을 수상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클로렐라 빨기 명입니다 현재 클로렐라 빨기 생 물은 전량 판매 가 됐습니다 이 마시는 달리를 소비자가 놔 두게 쓰니까 다 팔렸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박혀 병 농부의 클로렐라 빨리 로 만든 딸기 청과 딸기잼 입니다 직접 키운 클로렐라 빨리 로 쨈을 만들어서 정말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청원 용 청을 만들 때 나오는 물을 과감하게 버리고 과욕을 듬뿍 담아서 보기에는 예쁘지만 말씀 다 울었습니다 4 트 걸 납 딸기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딸기쨈 역시 오직 딸기와 설탕 만으로 맛을 냈습니다 물 향료 방부제 색소 이런거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가장 클래식하고 자연스러운 딸기 쯤에 마시라고 자신합니다 클로렐라 딸기잼 309 런 8천 되곤 그거를 낚아 2점 600g 은 13,300원 이가격에 이거를 살 수가 있다고 보십니까 클로렐라 딸기 청 309 람 7,600원 클로렐라 딸기 참 500g 만 2차 300원이 되겠습니다 자 김용민 닷컴에서 빨리 미용인 박효정 농부의 클로렐라 딸기 점 과 딸기 총을 압도적 추적과 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아예 후기에 에 딸기잼 애 정말 다른게 하나도 안 들어갔어 보통 딸릴 새매 산천이 들어가구요 알람 일하고 있구나 아 달라고 했는데 전혀 없어요 이건 진짜 100% 딸기잼 이에요 딸기로 만드는 데 다르게 안들어가는 그리고 색깔이 일부로 빨갛게 나오는 게 있거든요 근데 그거는 색소 들어간 거예요 이거는 색소 안되는거 이렇게 이거 딸기잼 않은 게 딸기를 쪼여서 만드는 거잖아요 말갛게 나올 수가 없어 근데 특히 딸기 물 해버리면 학 마시는데 그것도 음 고걸 딸기 물을 버리고 그 안에 과육만 가지고 만들었다면 색깔 이렇게 밖에 나올 수 밖에 없거든요 예 그리고 1천 같은게 안들어가지고 그냥 딸기 물을 그냥 그대로 쓰려면 안차는 가야 되는가 이제 그래도 그럼 야부 풀릴 수가 있거든 네 어 음 진짜 엑기스 막아 주겠네 5 이게 다른 게 들어갔는지 안 들어 갔는지는 맛을 보면 알 것 응용 제가 쨈을 잘 안 발라 먹어야 요즘 어딜 것들 맛있네요 올 썰비 침을 발라 뭐 거품 치고 이 오면 될 거의 진짜 맛있어요 설탕도 별로 많이 안 들어가고 하는 예 선 성들을 안 들어갔는데 맛이 정말 딸기 맛이 나네요 짝이 맛만 인해 거의 61 우선 님한테 되요 소변 쓰니까 좀 그래도 죄송한 말씀 후 이 뜻 개요 멋쪄 가지고 예 시티 너무 많은거 짝이 쯤 좋아하실 거 같애 4 음악 교회 장애도 광고에서 아 아 야 아 악 잇점은 부터 아 이 이래야 됩니다 예 아 이게 뭐 이렇게 이런 저런거 많이 들어간다 잇점은 예 따이 제맛 점이지 2.2 아니고 이런 아주 딸기가 4 했습니다 음 아 뭐 아 아 우리 집사람이 예 아 딸기 얽힌 얘기가 있잖아요 예 지금 이제 겨울 절에 딸기 나는 시즌 2 그 등이 이제 약간 들어갈 때가 되긴 했는데 야 우리 아들래미 가졌을 때 딸기를 혼자서 두 박스를 먹고 너무 막 그런거 좀 또는 딸기를 보고자 대량 지나가지 못해 생각에 작아 조금 woo 음도 딸이 참말 딱 알겠지 맛있다고 예 지 짬 더 맛있는데 생 물론 더 맛있을 수가 있다 아 되게 저희가 먹는 방송 초반에 많이 하잖아요 예 그걸 예전 방송을 찾아 봤는데 진짜 맛있는 걸 때는 얘기를 안 하더라구요 이 어 그럼 5 아 ir pro tip 4 아 김재영 기자 어서 말씀 듣고 보고 이제는 뭐 바르고 표정이나 않은 데서 뚫어 나 으 아 양보를 하지 않습니다 그럼요 아 on 맛있어서 쨈을 모르겠습니다 예 밥비벼 먹어도 될것 아아 아파 부합하는지 이 딸기쨈을 딱 한 가지를 했다 한마디로 변화 주실 거뜬 분들이 아시죠 회 분들이야 마군 100 내려다보며 맑음 햄버거 으 햄버그 에 중간에 펩 티 안에 뭘 어 주느냐 며 는 딸기쨈을 넣어줘요 옴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 딸기잼 때문에 군대리아를 안 먹겠다 너 있는데 이 딸기잼 으로 넣어줄 먹겠어 아 그래요 뭐 주님 이것은 군대리아를 만들어도 될것 같아요 자궁 납 딸기잼 언급했는데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우리 한번 움 장병들의 사기가 무척 올라야 이 거대 쪽에 그냥 급상승 이더라 걸로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자 클로렐라 빠르기 청 따기 점이었습니다 아 [음악] 아 으 으 으 으 으 으 아 아 으 으 자 우리도 적인 헤더와 cpp 머리 셋 세면 생각하듯 완벽한 방역에 어떤 모범이 되고 있어요 세상을 둔 점은 좀 총장 한테 없는 표창 땅을 다들 국가대표 좀 마스크를 저기도 벗어놓고 않나요 으 자 혼자만 지금은 안 걸렸어 보니까 요리를 잘 피해 같습니다 그래서 장점보다 이걸 때 코로나 걸려서 들어 가시라고 그러한 부분이 가 불사 오마하 헉 어라라 드린다고 어땠냐 그 페이스북 근데 1st 만 보면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두번째줄 세 번째 줄을 보면 이거 원래 명예 선체가 성립하는 지 여부는 그 하나만 본인 한 문자 한다면 보는 게 아니라 그렇지 체제를 보는건데 한 세 번째 줄까지 그러니까 이건 검찰 한테 오라고 하는 거구나 라는 그런 체제로 일으켜서 한번 뭐 만약에 고소가 된다면 그렇게 한번 해보셔도 저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쭉 에 뭐 된다고 한게 아니라 왜 안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 그 얘기요 그렇지 않 이거 저도 1동 우리가 밤부 팝니다 여자는 풋살 세이지 왜 뇌 왜 안 a 말인데 그거를 에 곳에 순 좋게 썰어서 장현진 1테라 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4 우리돈 이용 알겠습니다 if off 라고 이제 앞으로 아 네 우리가 서로 그렇게 배 접하고 요정에게 따 나의 반쪽은 이러니까 그렇죠 할까 그의 안에 써 그게 할 세 번째 줄까지 많이 거면 왜 안했어 이렇게 사람들이 이제 생각이 되는데 그 첫번째 질문 딱 대놓고 보면은 뭐 에서 죄가 있다고 해서 도 있죠 근데 저도 세자는 체제를 놓고 봐야 되는 거니까 얼리 줘요 근데 그 단어도 맨 뒤에 대 가 있자 되잖아요 예 어 있자 되는 내가 한 사실이나 붙여 본 건데 그 아이 좌대는 누가 이렇게 얘기했다 돌아 약간 좀 간접적인 사실 하는 거라서 고통 빠져나갈 구멍이 짠 하고 싶은 거 요금 한 적이 우리 1동 운용 너무 것 지출하게 말이야 sns 에 올린 글 같고 말이야 장영진 따위가 훨씬 것을 뽑아 버리고 계속 바꿔 버렸어 덕분에 땋 조회수 가 으 팀 s 겠어요 아 이거 지갑입니다 한동훈 하고 이렇게 또 어 적대적 공존 퀼트 써봤다 않던 4 예 으 근데 대 푸르 해서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데 산도 있습니다 저희 베풀어 누구입니까 빤 수 아니야 안 써요 빤 수 각 몇 폰을 날 고발을 ng 몰라 4 최소한 5번만 것 같은데 눈은 다 제가 다 물리쳤습니다 많은 아 그거 정말 좀 피곤합니다 말도 안되는거 같고 또 호발 고소 할 때 가서 아이크 외부 나몰라 경차는 치가 알아서 또 각하 라든지 아직 그래서 확실 을 풀러 가지고 아 이거 싸그리 장용진 뿌리 위원님 은 산도 오늘 배부 다 하고 생각하는 격한 노래가 선언하는 바입니다 붙자 수백 명 선임은 유성열 대권주자 지지율 1 어떻게 보셨어요 그 대권주자 지지율이 리 여론 조사 자체를 저는 그것만 가지고 여론조사를 믿기는 신빙성 점 없지 않나 왜냐 아마 말씀하신것처럼 2 안철수 오스 5 세운 그 빠졌더라구요 당연히 그 부분이 들어가야 되는 것 같고 그 다음에 여권 지지율을 합치면 크게 훨씬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서 신차 이제 정치에 대한 건 제가 이제 통령이 영역이 아니어서 좀 어렵긴 행한 그 유성 열이 정치의 들어갔기 때문에 이제 그 아셔야 되요 이제 이제 아 이제 또 그 운을 공부했던 인제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아서 2배 이제 있겠습니다 한번 공부해 보겠습니다 아래 그래요 알겠습니다 자 뭐 윤석렬 빠지는 분위기입니다 지지율이 빠지는 분위기고 보수 유권자들이 결집 하면 그 정도 프로 페이지가 나오는구나 그렇죠 없는 이렇게 많이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예 않은 의미를 두지 마시고 큰 의미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 거에요 음 아주 우리 줘 그 얘기부터 보내고 그 김건희 시그 공수 쇼가 언제까지 에요 뭐 어제까지 핫한 사람도 있고 뭐 그런데 그게 이제 도이치모터스 사건 같은 경우에는 지났다 고 보는 사람도 있고 앉아 낮다고 보는 사람들이 그 좀 해석이 분분한 것 같고요 이하면 이제 코바 나 컨텐츠에서 돈을 받은 것은 아직 남아 있다 이렇게 보는 것 같더라구요 음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요 저자 그래 실제 이 범죄 성립 의 기수 시기를 돈을 줬을 때 로 보느냐 아니면 뭐 두 식을 샀을때 냐 아니면 뭐 최고 가르쳤을 때 냐 뭐 이렇게 해석이 다른 것 같은데 저도 그 부분을 좀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럼 뭐 검찰이 의지가 있으면 의지가 있으면 할 수 있는 의지가 있으면 이거 남아 있는 셈이 갖고 예 그렇게 해서 기술할 수 있고 재판 밖에 할 수 있고 그렇잖아요 아니 우리 조 조국 주미의 2분의 파문이 없는 그런 의혹을 갖고 범죄로 만드는 기술 보세요 여러분들이 넘 공소시효 에 얽매여 있는 것 같은데 검찰로 무시 하시는 경향이 있어야 없는 범죄도 만드시는 우리 검찰 아니겠습니까 공초 쉬운 문제 더 이제 3월 10일이 뭐냐면 그 처음 만나서 돈을 건네줄 시점이 3월 10일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 때를 기점으로 기수로 보기는 좀 어려워요 주가조작 그 들어가서 저는 이익이 시전 돼 써야지 그때부터 이동수 쇼가 시작이 된다고 보는데 어떤 사람은 주가 조작을 해서 가장 최고치가 됐을 때 그때가 구설수에 시작이다 출발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조금 견해 차이가 있습니다만 원래는 범죄 수익을 확보한 그 시점부터 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는 쫌 솔직히 그거 조금 늦다 는 생각을 들은 돈을 건네지 시점과 이익실현 사이에 04 수요가 있을 거라고 저는 그렇게 화살이 되더라구요 음 중요한 그 자의 아니까 최고치를 쳤다는 얘는 주가조작 이 끝나서 효과가 최고도로 발현 됐듯이 점 이니까 그때를 잡는 다는 분들도 사실은 있어요 오 예 행동은 끝났는데 그 여파 같이 마지막까지 남은 시점 이니까 거기가 이제 종교의 지점이다 라고 보는 분도 계시구요 공소 시오 판단은 누가 압니까 유권해석을 누가의 요번에 사진 버퍼는 써 그런 법원이 하는 것 같아요 검찰은 기술을 했단 말이야 기술은 해서 재판에 넘겼는데 판사가 군은 공소시효 넘어갔습니다 안됩니다 딱딱 이러면 구조가 되는 겁니까 그렇죠 몇 서현석 완결이 되는 거죠 어그 판사도 잘 만나야 되겠네 이 부분은 탈 내가 있는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 판례가 최고액 긴걸로 들었는데요 그러면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이미 지났거나 한참 전에 지났거나 아직 좀 남아 있거나 둘 중의 하나 예 3월 10일 은 아니고 3월 10일 이었을 수도 있구요 네 지금 이 부분은 좀 자세히좀 봐야 돼요 음 자료를 좀 자세히 봐 다 어디쯤 있겠구나 라고 바이 텐데 지금 나온 고로는 조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좀 지켜봐야 됐다고 예 알겠습니다 근데 수상 끝냈다고 진한게 말씀하셨잖아요 수사는 끝났다고 보는게 맞아요 그리고 사실 1월부터 소환 시점을 조정을 저울질을 하고 있었던 걸로 저는 그렇게 주제를 했습니다 음 부르게 주제가 돼 있었는데 당장 그때만 해도 이제 유성 명을 총장이 엄연히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라 실제로 일을 해야되는 부장검사 들이 머릴 수밖에 없는 거죠 내 손으로 어떻게 총 젊 가족을 불러 오게 냐 그것만 다 못하겠다 힘들어서 못하겠다 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 걸 알아요 없네 에서 전직 총장인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검찰총장에 가족 또는 검찰총장을 검사가 소환 한다는거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하겠다 라고 나서 사람이 일단 없다 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건 방법 이게 먹습니까 너무 말씀 등을 맞아 폐하 봤겠지 없다 아예 안 입씨름 그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게 처음에는 윤석열 검찰 굉장히 그 부인 친구간의 시구 도이치모터스 관련한 거니 3월 11일 끝난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거 말고 5년정도 국수가 남았다는 얘기로 나와요 으 그 검찰의 이제 써 자료 내용들을 보면 몇몇 변호사님 들은 이거를 검찰에서는 실무로 10년 간 으로 분석하려고 보는데 15년으로 볼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어 그래요 예 그 부분도 조금 살펴 봐야 되고 일단은 현재까지는 뭐 대부분의 기사나 그리고 검찰의 실무 과정 에서는 10년을 봉사 체로 잡는다고 에게 나와서 기사들도 전부 다 그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살펴 볼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 마 15년으로 보시는 분들은 그 이득 액수를 높게 잡아서 그렇게 보지 않으니까 아쉽기는 하네요 이들에게 따라서 또 그것이 달라지니까 그래서 뭐 그 부분은 아직까지 좀 남아 있는데 보통 보면은 텍스 오류가 좀 고액 인 경우에는 구조가 좀 많이 남아 있는걸 먹는게 좀 더 타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김건희 시기는 이렇게 하구요 그러나 lh 이건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온 세상이 프리저 성열이 형님은 공저 밀어 것들이 외쳤다 라면서 청년들에게 크기의 좌절을 주는 사건 이라면서 마치 남녀 기아 뜻하고 있습니다 우리 3년이 형님은 책임이 없습니까 아니 이 그렇게 lh 문제 이렇게 잘못된 것 같음 진짜 게 하시지 하지 lh 문제 이것도 민 변에서 폭로한 거거든요 올드 얘기를 몰랐느냐 발파 배경에서 알았어요 5 벅스 위험에서 이거를 풍요한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민 변의 사항 거에요 민 변하고 참여한 된 데서 진짜 계속 이 추적을 해서 한건데 그러면 민 병 과 참여연대 처럼 민간단체가 이렇게 찾아내는데 괜찮은 뭐 있냔 말이에요 솔치 그 부터 좀 따져야 되어 공종 30 정의를 외치는 건 사실 윤석열 검찰 총장이 할 만한 말은 아니죠 왜 그러냐면 음소를 총장이 예전에 이제 국정감사 당시 그런 얘기 했잖아요 검사들이 술접대 받은거 확인되면 내가 4 가하겠다 그 퇴직하는 날까지도 저희가 굉장히 지켜보고 있었지만 사관에 쎄다고 안했습니다 그러나 반 날까지도 그리고 부동산 2개 하면은 윤석렬 총장 의 장모를 빼놓고 얘기할 수 거 자 그렇지 글을 잘 아예 저는 여성을 중장의 장모가 좋은 c 안 하게 돈을 버는 거 보고 깜짝 깜짝 놀래 쓰니까 동업을 하는 데 동업자를 어떻게 된건 감옥에 보낸 다음에 자기가 나머지 제사를 컬 값에 홀라당 먹어 버리는 데 약 그 기술이 너무너무 대단하더라구요 그것은 공정이 아니면 그거는 뭐 젊은 세대들 한테 박탈감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4 물론 우리는 그런 게 있습니다 사람들이 몇 백억 몇 천 억을 가져갔다 그러면은 감을 못 느껴요 그런데 몇 억을 때 같다 그러면 되게 분노합니다 왜냐면 그게 이제 자기 마음에 바로 왔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런 선율 정장의 장모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고 얘기라서 그 고액을 여러분의 모으기 때문에 아예 내가 찾아 보지도 못하는 나무 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보면 정말로 공정 이라든지 법치를 따진다면 장문이 문제부터 좀 해결하라고 부르세요 예 그리고 법치와 긍정을 1기 하기에 앞서 사실 인성 총장의 작목 원가로 연루된 분들이 계시잖아요 음 대표적으로 제정 재택 선이 굉장히 좀 많은 피해를 입은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런데 동적인 것만 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 사건 이후에 가족들이랑 도 굉장히 가짜도 피해가 갈까봐 혼자 살고 계시는 걸로 제가 알고있거든요 너 거기 더 검찰 조사 받을 당시에는 검사들이 대놓고 그런 얘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검사 스럽다는 얘기 못 들어봤냐 이런 얘기까지 나왔다는 것은 실 윤석열 총장이 공정과 정의가 있었다 그리고 상식이 있었다면 은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아 써야죠 음 큰 말은 뭐 맞춰 가지고 4 이걸 먹을 수가 없었네 입에 넣으려 다 말았습니다 1 바로가 맛있어 가지고 1위에 오른 방송이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거 아니까 짜 패스하겠습니다 게 버터 얼 저녁이라 9 더 멀리 받았습니다 머리 다 넣었어요 아니마 쌩 빠졌고 먹게 됩니다 학자 허각의 됩니다 예 2 부착후 요소 배워야 저희 걸 봤는데 이제 센터는 이 사건 같은 경우에는 부패방지 법이 적용되는 지 여부가 이제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뭐 공직 때 특별법이 나머 한국 주 토지 주택 공사 법 공직자윤리법 여러 법정 있지만 결국 가장 핵심적으로 적용이 돼야 될 것은 부패방지 법 이거든요 2 4 부패방지 법에는 뭐라고 굉장히 되어 있냐면 공직자는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 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만약에 이걸 위반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리고 이 죄를 범한 자 그리고 이걸 아는 사람이 않은 제 3자가 이걸로 인해서 취득과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은 모두 추징할 수 잊자 이걸로 지금 이제 수사 든 공소 등이 이 조항을 가지고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지만 위반 행위로 인해서 얻은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몰수 추징 할 수가 있기 때문이거든요 맨 4 힙업 구절을 보면 부패방지 법대 수범 자는 공직자 이기 때문에 공직자는 처벌의 받는 거고 공직자에게 정보를 받아서 부동산을 산 사람은 처벌 대상은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그 제 3자는 밝혀진 경우에는 이제 모두 체증을 당하는 그런 지어서 한 것에 있는 것 제 사는 모습 체증이 간직하세요 네 지금 여러 기사들의 보니까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 과연 이게 입증이 될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이제 이게 좀 적음 되기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이제 해석하는 분도 있는데 이게 업무처리 중 알게 된 비밀 이라고 하는 것은 범 마다 이 섬이 달라요 부패 범죄 법상 것 아우 답 하면서 io 와 우리 추미애 장원 이어졌습니다 이거 퍼프 저희 방송에서 오늘 정말 귀한 손님을 보셨습니다 모신 게 아니라 이제 저희 pot 박시형 팀이나 오셨다가 이렇게 더 그러셨는데 우리 추미애 전 법무장관 님 아요 작가님 어서 오십시오 아빠입니다 바이오 듯 그만두시고 굉장히 많이 얼굴이 땅 해주셨습니다 4 아따 아 처해졌다 고 하시더라구요 4 근데 뭐 오히려 좀 쉴려고 했는데 너무 팩트 체크를 안 하고 막 기사가 나가는 것도 예 5 그래서 아 이건 좀 그냥 나두면 안되겠구나 음 글을 쓰다 보니까 예 바 빠져있어요 아 우리 조정관 이미 하실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4 뒤 또 터무니없는 검찰총장에 의해서 참 우리 법치가 많이 우수 하셨는데 여기 권위를 다시 세우고 뭐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검찰 이 여기에도 산 증인이 제가 또 길라잡이 로써 그 역할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그걸 자원이 쭉 모아서 그런건 아 으 sns 글을 쓰다보니 4 밤늦게 쓰기도 하고 스멜이 치고 올리기도 하고 예 또 간간히 뭐 다스베이더 나겠어 [웃음] 이름 페이스북 이름 방송을 많이 하셔서 저희가 바빠졌습니다 예 i 그래요 아 이것 자만이 요즘의 우리 윤씨가 야인이 됐습니다 아예 의 장관이 그 반 드실때 과 치고 만들면 좋을텐데 그만두면서 뭐 온갖 또 정 의 아이콘이 되고 싶은 그런 마음들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을 까 궁금했습니다 네 그냥 혼자 제작하다 말게 참 아깝다 아 아 애통하는 그러면 첨단 니까 예 뭐 언론이 많이 받잖아요 4 갖은 정도가 아니고 그 신격화 시대를 하시요 어 조선일보는 뭐 윤선경 대통령 만들기에 작년에 났었어요 그런데 이제 청취를 하게 되면 4 유리 어항 속에 튼 물고기 신세가 되는 것이요 이 다 관찰이 되고 검증이 돼야 된 어 예 체크를 당해야 되니까 예 뭐 그걸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에 요즘 희안하게 그 추미애 전 장관님 때나 죽전 장관님 때랑 다르게 언론이 윤서 듀얼 전 총장에 대해서는 굉장히 우호적인 이에요 검증을 안 하고 싶어하는 이렇게 얼마전에 이제 김건희 c 사무실을 가는 것들이 포착이 됐었는데 것을 저희가 애기로 는 그 범죄 연루 생 피의자 하니까 2 아무리 전직 검찰 총장이 고 가족이 이더라도 좀 공개적으로 만나는 것은 피해야 되는 데 4 그런 것들도 자주 보임에도 언론의 비판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어머 근데 그건 잘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니까 언론은 이제 무조건 너 강아지 끌고가는 사진도 4 인도주의적인 현세 청담 하고 서벽 그리려고 했으나 앞세 힙 안 인도주의적인 모습으로 호 여서 거 다시 2 또 그런 점퍼 차림으로 이렇게 들어가는 그 모습이 또 섬이 적이다 라고 하려고 2 쥬 내보 검찰총장 처럼 보려고 했으나 4 혹시 저게 검찰 수사를 앞두고 뭐 법률적으로 뭐 이렇게 저렇게 하려고 와도 4 여기 제목처럼 가까이 하려 하는 거 아닌거 이란 또 사람들이 의외의 장면들을 해석을 하더라고 그렇죠 현이 의도대로 만 되지 않도록 10 백색 방법 저는 윤석열 검찰 점장 한데 전 종장 한 때 어떤 물이 조언을 했다 그 얘기를 듣고 그 기자 차 해 보니까 이건 돌려봤는데 라면 생각이 들더라구요 3가지 여쭤 서있다가 해라 이게 뭐냐면 도 돈도 없고 조직도 없으니까 있다해서 빨리 하게 된다 애 엄마나 그 돈은 마무리해 답답해요 이 말은 2 보면은 어느 더 푸어 도 따르는 사람도 없고 하니까 너 그걸 어떻게 대통령 할래 이 말로 드렸구요 착을 가져야 된다 음 그 철학의 언어 한나라 갑자기 생기는 겁니까 너는 척도 없지 않니 그리고 들려 가 그러다 서예 용 목을 각오해라 이거는 너 부인하고 작문 어떡할래 라는 얘기를 들려 없거든요 3 이사장이 고차원적 으로 돌려 같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도 그런 기사를 r 쓰더라구요 아 장관님 너무 궁금한게 감찰을 많이 하셨잖아요 까 인성 10시 부인과 관련해서는 모두 파악하신 게 있으셨나요 법무 계실때 그걸 파악을 해서 에어 진규 참고를 한 것이죠 5 조금전에 4 윤석열 전 총장이 돈이 좀 많다고 하는데 드러난 거 말고 많다는 말씀이신 거죠 하는 이제 부인이 돈이 많 닮은거 아냐 예 으 묘역 전경 심 교수 돈 문제로 4 초 극장과 늘 신뢰하고 이것만 에서 내려오게 있잖아요 왜 안 나는데 그러면 부부가 경제 공동체 라는 언 12 있을 테니까 2 예 어 그 논리를 자기 잣대를 들이 돼야죠 그러면 부인 돈이 내 돈 있다라고 생각할 시작했어요 그래서 사실은 꿈 t 에서 으 빈곤이 사무실을 21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사실 쫙 임시 사무실로 만든 거다 이렇게 제폰 자를 하긴 했습니다만 은 예 그동안 감찰 지시 하셨던 분이라 이런 것들이 비리 중요한지 싫었어요 어떻게 그 판사 사찰 문제도 그렇고 말이죠 이찌 우리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어 어디로 간건 아니구요 왜 네 그게 이제 법원에서 그 효력정지 임시 처분을 했기 때문에 본안 소장의 남아 있는 것이고요 예 에 또 봄 그러한 저란 것도 아머 사퇴하는 동기로 들 착용 했지 않나 시 5% 라는 도구로 5 그리고 이제 제대로 수사를 한다면 얼마든지 예 문제는 틀을 나겠죠 예 알겠습니다 예 우리도 다음 일정이 드시다 그래서 뭐 있는 이상한 회피 보셨는데 저도 좀 어려운 지만 터뜨리면 지금 배 검 찾아 는 계속 가야 되니까 이건 좀 하실 그 다음은 척이 현재의 번호도 창단 이미 제천 끈 자니까 이 흘러서 물어보시면 예 으 어 hol 크게 테제 배신의 아이콘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오타 아 네 더 처음 만나 좋습니다 그 처음의 여성 정치인을 정치 입문 하셨을 때 부터 의 굉장히 팬입니다 5 너무 아름다워 다 그런거 같아요 진짜 목소리를 걸리 줘야 뭐 지금 보세요 자 버린 거예요 바다와 그것이 이제 에 또 보고 너 없인 벌어져 꺾고 자체 보여주세요 으 dell 행한 대로 응원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뭐니 앞으로 좀 큰 역할 많이 해주시고 4 또 검찰 개혁을 위해서 하지만 까지도 출산을 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스니아 합니다 그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듬어 갑자기 있게 생방송 중에 어 의미로 예 또 이제 창과 님을 만나 됐어요 여쭤볼 만수리 참 많이 있었는데 9초 는 증언이 및 다른 방송 나오셔서 돌 얘기로 하셨었는데 그게 젤 궁금했어요 4 어 검찰 개혁 이라는 데이 거실은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계속 갖고 오는 있슈 잖아요 꼭 개혁을 했어야 되는 거였고 근데 노무현 대통령 영정 사진이 모셔져 있는 그 낙산사에 가터 오셔서 이제 큰 결단을 하셨거든요 그렇지 아무 그 시점이 했어요 그래서 그때 어떤 감정을 가셨는지 그리고 테이 마시고 난 이후에 봉하마을에 가셔서 인사를 드리는 걸 봤는데 그 앞과 뒤에 어떤 감정을 가셨는지 가 되게 궁금하더라구요 몸 여쭤보지 그랬어야 해 볼 코 내용은 저번에 다른 방법 마셨을 때 얘기를 해주셔서 록 아까 저 댓글에 또 마스터스 라고 해가지고 결국 썼는데 제가 마스크가 이거 아동용 말씀하 1 무비랑 거에요 13 제가 살이 즐 빠져가지고 그 아동 역마다 그때쯤 맞아요 아니었습니다 아암 2 많습니다 아 맞아요 예 알겠습니다 그 흰 이게 다 우리가 또 작가 내리 질주를 해야지 예 전 체험했기 하다가 흥분이 가시지 않네요 이는 총회 선거 님도 5배 몰 써주는 법원이 이뻐 파자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꼭 검찰 기억에 관련해서 그 길은 추미애 장관 테스 직접 윤석렬 경험 해 보니까 또 검사 두 달을 시험에 보니까 어떤 길이 있는지 아시는 것 같애 거기도 그 예전의 페이스북에 그런 글도 올려 짜 나요 살오른 폰에 올라가 있는 것 같다 근데 검 차 차례 대해서 비판을 하고 그리고 검찰 개업을 얘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제가 볼때는 항상 피를 본다 라고 이제 서는 봤어요 왜 그러냐면 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그랬고요 조국 전장 같에 그랬고 추미애 전 장관이 때도 좀 그런 상황들이 라 사실 그 자리에서 검찰개혁을 배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거를 상승하게 되는데 저희만 해도 검찰을 비판하는 기사를 쓰고 다음을 아침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은 앞의 손이 떨릴 있어요 땀이 나고 아따 이전을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면 받으면 카운트 치고 물론 아니 뭐 받으니까 가카오 택시 지 받은 이가 서부 직업인 경우도 있어요 그쵸 저번에 저희 한참 2% 서부 지검에서 전 열러 연락이 왔었지 이거 하면서 내 사건 아니고 5 유시민 장관 거니 자기들 사고 있는데 거기 참고인 오늘 진술을 아셔야 될것 같아서 예 알겟습니다 먼저 같아요 그랬더니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아니 뭐 자료가 있으면 잘해봐 뭘 해 주셔도 됩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애초에 전화 하는 목적 자체가 출석을 요구했다 기보다 난적 지태 보고 있어 아아 라는 거야 지 그러니까 그래 언제 갈까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그 자료만 보내주셔도 된다는 말을 바꾸는 거 잖아요 그래서 보면서 그래 넌 아직까지 카카오톡 지 좀 있어봐 4부 직업이라 볼 거에요 저희가 걔네는 그 청년 접 에 거기에 3 아빠 승리 창단 이미 오셔 가지고 생각이 나는지 제가 이제 저희가 지난 주 방송에서 인성 10 전통장 제출한 사표를 과연 지금 증대 중인데 파 들어가 있는데 걸러내서 탁 논의를 했었는데 저도 지난 시간에 좀 갑작스럽게 나온지 지어서 꼼꼼히 검토를 잘 못하다 보니까 좀 혼동을 드린 것 같아 또 죄송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단 징계 의 지어 자체는 끝났고 이제 징계 취소 소송이 제기되는 중에는 뭐 페임 이남호 면책 이런 중대한 처분이 아닌 이상 정직 정도면 사표를 받아주는 게 맞다 이렇게 해석을 이제 하는게 맞는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은 정말 억울하게 증기를 당한 사람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런 사태를 안받은 섬 그게 오히려 더 부담 해 질 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법적으로는 법정 않자 1.2 면에서 크게 맞는 것 같고 다만 검찰청 법에 따르면 은 징계가 만약에 걸려 있는 사람이라면 이까 징계 사유가 있는 지금도 검토를 한 다음에 처리를 해야 되는게 맞거든요 그런데 인 성령의 전 총장이 사톤 에게 직전에 한 일이 이문정 검사로부터 금호 의 증 때 사건을 증오도 시킨 것이 거 노래한 부문 채널의 사건 에서 감찰을 중단시키고 자문단을 소재 파면서 그 사건의 팬까지 돌리면서 수 사례 방향 것과 저는 똑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다면 그것도 많이 그 총회 장관님 계셨더라면 징계사유에 검토해볼 수 도 있는 일인가 충분히 그렇다면은 카터를 받지 말고 징계 사회를 사실 검토 했어야 되는건데 너무 빛의 속도로 사건 이전하고 그 다음에 딱 사표를 제출 했기 때문에 3 청실 없이 그렇게 지나가 버렸어 라고 왠만 좋은 한데 그 부분에서 4점 점은 설정 이렇게 이거를 좀 바로 봐야겠다 제제가 이제 올해 박사 과정도 2차 학기 들어가는데 행정법을 수업을 들을 거에요 행정법 연구를 하는 와중에 이 주제를 가지고 이번 학기는 좀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이제 검찰 이 검사 징계 와 관련한 부분에 그니까 검사 징계와 관련해 가지고 잘못이 뻔히 있는데도 과연 총장 이란 이유로 집행 경기 해 줄 수 있느냐 라는 부분 안가지 하고 이번껀 그 징계 를 의결 전에 진기의 예전에는 사표를 받아들이지 말라고 한 것은 생계를 받고 나가는 얘기 그렇죠 잠시 그렇죠 시즌 그 그런데 이게 뭐냐면 징계 의뢰를 했는데 집행하기 전에 나갈 수 있다는 얘기가 지금 되는거 지금 그렇게 그럴 때 미 것은 징계를 안 받았다 안 받고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얘기 되는 거에요 그거 아세요 그 법의 지치지 지어 하고 정면으로 배치되는 부분인데 관련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당한 법의 해석 인가 유용성을 있을지 몰라도 이것이 과연 일관성이 있고 합리적인 법에서 인가 라는 부분에서 의문이 있다 라는 얘기 좀 하고 싶어요 우리가 이 부분을 제가 멤버 굉장히 법학자들은 여쭤 보니까 본인들도 되게 당 하시더라구요 왜 그런 이런 부분이 있었느냐고 허브 허점 인것 아니까 으 내용으로 보자면 당연히 안돼 야 정상에 의 귤 전에 내보내 주지 말라 그랬으면 의결이 됐습니다 받고 나가 라면서 그렇죠 그런데 당연히 그런데 의결이 됐는데 집행을 정지시켜 놓고 차표를 낼 수 있다면 이것은 꿈 수 아니냐 그럼 누구나 다 그런 모습도 아니냐 예 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게 만든 거죠 하시면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법의 전해보다 팔레 가 저는 그렇게 편에서 판례가 개구멍을 만들어 준 거다 그리고 여성들 총장은 그게 그런걸 잘 찾아 나갔다 개구멍 으로 들락거린 것은 뭐죠 아무래도 진짜 그런 점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허정 이라고 볼 수 있는 그럼에도 뉴 부분에서 저도 지금 하시면 좀 작 와 를 드려야 되는 거지 그 보는 건데 제가 제 당연히 의결 전에 나가지 말라 그랬으면 집행 받고 나간 아는 지식이 때문에 그 지에 나가지 사람이란 걸 안 했어요 근데 실무적으로 집행 정지를 걸어놓고 사표를 낼 수 있는 길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그걸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에서 나 제가 미흡했던 부분이 썼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 그래도 우리 회사에서 사과 방송 하고 왔어요 아침 잠 아 저도 그때 이제 같이 장 기자님 이란 얘기를 하면서 좀 그 부분은 김 대검 틀 못해서 조금 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예 그래서 아무튼 이제 이게 3월 22일에 공소시효가 만료일 인데 4매 제가 이제 쓰기 사례 보니까 공 소장은 이미 다 마련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이 문좀 검사가 애초에 이걸 이제 법무부에 보낼 때 보고서를 쓸 때 고수 장까지 다 써서 갑자 보고서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사건을 다시 받아 오면 은 바로 5 공소장을 낼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는 거예요 이런건 같은 경우에는 검사장 한동수 감찰 부장이 밥 할 수 있는 걸로 보이기 때문에 이거는 사업만 돌아오면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아무래 들리는데 궁극적으로 방법을 4시 딱 하나 밖에 없잖아요 법무부 장관이 7권을 행사할 수 있고 해서 하는데 업무 그러니까 사물 6일날 이게 공소시효가 끝난 게 이제 그 죄수 잖아요 그렇다 최씨 등 가 w 에 70 의 최 씨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인정을 했어요 본인인증을 했기 때문에 사실 2분은 공소시효가 지난 다가 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나머지 그 인정하지 않은 김모씨 하고 검사 들에 대한 처벌이 더 중요하기도 때문에 현재로서는 3월 5일 혹은 3월 6일은 크게 쭉 야 너 가지고 웨어 3월 22일까지 가 가장 중요하다 그때 만약에 이제 공소 제기가 되면 이제 궁금 들에 대한 공소 시우는 정제가 되는 거니까 그 전까지 3월 22일 전까지만 기소가 되면 은 뭐 현재 보니까 법무부에서 관련서류 기록 일체를 다 보내라고 해서 일체를 닿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사 직원을 활동할 수도 있고 또 조금 무리를 한다면 법무부에 있는 검사를 통해 가지고 기술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게 검찰은 1만 페이지 짜리 통이 자료를 잃는데 1 3 4일이면 되나봐요 그렇죠 그래서 아 이성일 지검장이 한동훈 검사장 관련한 그 수사 보고서 받았을 때도 일정한 메이저 경의 그 1만 페이지 보 것으로 올린 지 일주일도 채 안되서 이성이 문제고 있다 라는 얘기 나왔구요 이번에는 한명숙 전 총리 권 관련해서는 받은 제 4일 만에 불기소처분을 해버렸고 요 그 굉장한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여러분을 수급도 고기 지속과 똘 불알 다 안 봤다고 봐야 될 걸 어떻게 된거예요 신화 8회 거는 인간이 물리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건 가능하냐 1만 페이지 래가 사실적으로 그렇게 우리 그 허벅 겨워서 천 페이지 정도 되잖아요 그게 10권이 자수 착해요 그냥 저희가 있는 소설책을 있잖아요 근데 글짜가 많지 않은 목 생각할 때 로 기억할 필요 없는 소설 될 그런 200페이지 원팩 토시 페이지 그정도 있는 수술 집도 잃는데 1시간 반 2시간 이상 걸려요 언어의 걸리지 시간이 근데 그 것만 딱 대입해서 보면 은 총 페이즈 면은 이제 20시간 걸리면 야구 그 아이디로 뉴헤어 0 거기에 무슨 재밌는 내용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한마디 한마디 꼼꼼하게 해석해야 될 그런 얻을 아니에요 소사 처럼 뭐 감성의 언론 언론 읽어야 없는 거죠 거리가 있습니까 대충 건너가 더 큰 무늬가 없으니까 카메라 꼼꼼히 따져야 되는데 그 우려 페이지라고 만 페이지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문 점검 3 1 유럽의 그만 페이지를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달 읽어 왔던 거구요 그 회의에 있었던 6명의 검사들은 아무도 이만 페이지가 못읽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거기서 유일하게 입은 점만 띠고는 잘못이다 라고 있고 나머지 그렇습니까 아마 뭐가 문제라고 이래 따는 거죠 그렇죠 그럼 뭐 진짜 읽어보고 했다고 하기엔 어렵구요 그렇지만 띡 얻더라도 그 사람들은 특별하게 다른 결론 되지는 않았습니까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어떤 경우는 변론이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단 말이야 그리고 결론을 정해놓고 나머진 끼워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 사람들은 애초에 그래스 사람들이다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좀 부 지원을 폐쇄 가지고 왜 혼자 드시는 말씀드려 학생부터 까딱 놓고 색으로 마음 다해 가지 파악해서 없네 너무 합시다 너무 맛있음 너무 맛있어서 입에서 꾸 오징어 냄새 of if 얌 테이블에 받아 목자 아 받아본 먹자 에 그리고 저는 요 근래 언론의 보도 자체도 굉장히 좀 분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눈썹을 검찰총장의 증대 사요 중에 하나는 감찰에 응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근데 그 당시에 언론 보도에서 뭐라고 있습니까 윤서를 총장 한테 날짜를 맞추려고 검사들을 비판 했잖아요 근데 이성용 검사장 같은 경우에는 그 이성인 검사장이 부름을 했다는 거에요 근데 저희가 사실 관계를 좀 4 업계 보니까 날짜가 맞지 않아서 조율을 하는 과정에 이 자료를 조금 더 보고 내가 결정 하겠다 그리고 두유를 하는 과정이 얻고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을 했어요 이렇게 된다면 사실 예전에 모 엘시티 권 관련해서 소통이 원점 검사장 같은 경우에는 3번 받고 무렵에 처리도 했었던 말이에요 이선 지금 저같은 경우에 둥 이라고 보도를 한 야이 것이오 요근래 착용은 본부장 같은 경우에 5 뚫고 무자 같은 경우에도 부흥 이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그런데 저희가 오늘 취재를 해 보니까 부름을 한 것이 아니라 방어권을 위해서 변호사 일정도 조율을 해야 되는데 이 변호사님이 재판이 일정이 빡빡하게 차 있어서 우리가 16일에 출석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근데 16일에 출석하게 따고 마지막으로 이 대답한 이후에 갑자기 동아일보에서 기사가 나옵니다 착유 금 본부장 검찰 소환조사 부릉 이게 말이 안 됩니다 그 이거는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검찰의 어떤 조사 과정에 제대로 진행해 돼야 되는 거고 뭐 누구를 조사할 때는 그 조사를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고 이거는 기준도 잘 고요 자택을 가르고 언론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지금 누가 그렇게 파이프라인이 돼 가지고 뭐 언론의 라프 합니까 그 차 교근 본부장 쪽 오늘 설명을 좀 들어보면 수원지검 수사팀 이거나 아니면 수원지검 수사팀 부고 라인에 있는 누군가의 여야 지 알 수 있는 정보들만 좀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 8 태극 누구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이 이건 좀 살펴 봐야 되는게 차근 본부장 같은 경우에는 검찰이 구속영장을 한번 참고로 했었잖아요 기가 없겠지 그랬는데 이 상황에서 또 계속 출석을 요구할 한다는 건 어떻게 보면 잠깐 무리한 걸수도 있어요 뭐냐면 구속이 될 때까지 사랑을 괴롭히게 따라 그 얘기 밖에 안되거든요 이것은 말그대로 먼지털이 식 수사 이거나 괴롭히기 식 수사에 속한다고 봐야 됩니다 보통 자국은 본부장 처럼 게 고위직 인사를 구속 영장을 칠 때는 수 4부 거의 끝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도 그랬잖아요 다른 사람 마찬가지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는 어느 정도 구속할 만한 사유가 인정이 되어야 된다는 말에 열 치 수사가 등도 끝났다는 얘기인데 그런데 지금 와서 또 사람은 부르겠다 그리고 날짜 안 만난다고 부러워한다 고 한다는 것은 검찰의 지금 현재 목적 수원지검 그 이정섭 부장검사 에 목적이 수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괴롭히기 망신 주기에 있다 라고 보는게 맞겠죠 류 글로 이제 윤서 될 좀 검찰총장의 역점을 두고 있던 수가 그렇게 있어요 하나는 김학의 전 차관 권 이었고 하는 현재 월성원전 크 루 트 경제 썽 후 평가적 이런 거 있죠 제가 이제 2번째 썼던 그 재판의 다녀왔는데 회절 다녀오신 거예요 해 전까지 나니 싶은데 저런 저희는 추적 으 으 근데 문제는 그 재판에서 변호인 측이 얘기한 걸 듣고 저희가 어떻게 썼어요 음 그니까 이 사건 수사가 이미 끝난 상태에서 공무원 2명을 구속 영장을 쳤다 구속된 이후에 단 한 번도 이 사건 혐의와 관련해 서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 라고 얘기 하는거 진짜 그래서 어땠어요 그러면 그래서 그 질문이 남는건 야구 카고 원래 내일 불려 구속하는 건데 4 그래서 t 저희가 설명을 변호사님이 하시는 설명으로 들어보니 별건 수사를 하기 위해서 이들을 잡아 든 게 아닌가 이 사람들의 구속이 백운교 전 장관이 라던가 위 썰 영화 수사에 영향을 주기 위한 도움이 되고 있다 라고 설명을 하더라구요 함 하니까 2분 분들 하위 공무원들 있었는 지 공무원들이 지금 들자 표가 있는 상태인데 이사람들한테 매일같이 불러서 정말 사건 수사가 아니라 제소 이렇게 찌르는 거 저도 가족 어떡할 거야 가족 잘 키우셔야 주로 아들은 지금 이번에 분대 간 것 같은데 또 아들아 대학가 드는데 취직 한다던데 이런 식으로 해 버리면 그 사람들 마음이 약해지거나 불안해진 단 말이에요 그런 걸 이용해 가지고 자신들의 필요한 진술을 끄집어 내려고 하는 거죠 것 한명숙 총리에 대한 모의 종 사건 같은 경우에도 딱 그랬단 말이에요 나쁘기 거짓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몰라 와가지고 사람도 심지어 응 하지 않으니까 아드님 생각하셔야 줘 라고 했다나 이제 협박하는 거죠 그거는 1일을 이 나쁜 새끼들 아닙니까 그 진짜 그걸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너무 김범 뭐냐면 공판 준비 길이었어요 이번에 첫 번째 공판 째 및 1 이 공판 준비 길이 뭐냐면 재판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피고인 이란 검찰이 랑 그런 거라는 이제 앞으로 증인을 어떻게 할껀지 이형제 깐 의 일정 어떻게 할건지 정하는 자리인데 이날까지 부서 자료를 보여 주지 않았다는 거에요 사자를 칭찬해 그러면 구속돼 있는 상태에서 후서 자료까지 안 보여 줬다면 은 이 사람들은 재판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문제가 만약 이게 지금 그 국무원 들이 문서 삭제한 그걸 재판 교회만 사념이 된거죠 장영진 tv 제가 그때 봤었는데 한번 측의 다르 쳤어 짜 나요 지금이 국무원 들의 변호를 맡고 있는 급여 노인께 서는 2장 염증 기대 그거 꼭 보셔야 대해 좀 보여 드렸으면 좋겠어요 그 문서를 별지 있는 걸 하나하나 타국 알았어 따라 거예 사진 이력서 뭐 쓸데없는 거 무슨 문자들이 거점 고대의 깜짝 놀랬어요 형사들이 그거 하는거 거든요 그래서 그거 그 변화의 이제 꼭 가슴 좋게 3차는 그건 너희들이 그날 재판에 산 얘기도 먼저 대장주 집을 본거 같아요 그렇죠 이거 한거예요 바뜨 나갈 때 08 서너 이니 하는 거 같 은 야 이거 총 130개 정도의 파일이 있는데 그중에 490 깨는 관련없는 파일이고 흐흐 중에 40개 정도 50개 정도 파일은 버전일 버전이 일을 해 놨다는 거에요 그니까 아퍼 전을 지운다는 것까지 범죄가 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무원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이렇게 열어서 크게 보면 몇 백 개 를 삭제한 것처럼 에서 굉장히 중대한 번제 인것처럼 에서 언론에서도 굉장히 떠서 카 있는데 거 대부분이 보니까 뭐 공개된 원론 인터뷰 기사 뭐 이런 것도 있고 사진 어디에 모 사 진 찍 마려워 짐들 개코 아내 팩스 이런 역서 뭐 이런겁니다 그런걸 지우는 것은 그냥 국무원이 자기 일로 하는 거죠 그건 그 다음에 바쳐 한 절반 정도 빼고 팔렸어요 8일 보내고 파일 그래서 배고파 일어 그래 자동으로 생성되게 따 되는 거라서 자동으로 지오 기도하고 부르잖아요 그런 걸 보면서 몸 검찰이 참 장난질 자꾸 나 아 그거 진짜 9 글자 하나하나 새는데 세다가 재밌더라구요 원래 이게 뭐가 다른거죠 그 도가 차용한 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재밌어요 그래가지고 이것을 빨간색 지금 학급 5 아이크 새 그렇지 라고 그의 파란색으로 칠하고 하나씩 하나씩 계산을 해보니까 나중에 그 계산이 나오더라구요 으 그 재판이 시작된 그 앞 뒤로 기자들을 보며 는 되게 저는 황당하게 느꼈던 게 윤서 귤 전 총장의 나가면서 이 사건의 동력이 없어 전야 이렇게 보도가 나와요 근데 저희 주제로는 2 제퍼 기소 되기 전 그 재판이 시작되기 전 이미 수사팀 에서 이탈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병거를 내거나 유학을 간다거나 뭐 그 사람들이 어차피 인사가 될 대상 이었는지 아닌지는 좀 별개로 하더라도 검찰 충정이 역점을 두고 하는 추세인데 거기서 이탈을 한다는 것은 이 수사에 이미 힘이 빠져 있었다는 건데 그 검찰 인사 전에 있었던 얘기에요 이해가 그러면 이 윤석열 전 총장이 나가면서 그런게 아니라 이미 힘이 빠져 있었고 동력이 없었는데 윤상을 전 총장이 잡아 두고 있었다고 보는 게 맞는 거죠 그렇죠 예 아 지금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이제 유성열 총장도 없고 하니까 더 해서 이걸 억지로 끌고 가시는 사람이 없어요 없는데 지금 수원지검 장하고 대전 지금 장이 어떻게 했던 게 밀고 나가고 있는 뭐 안 돼요 근데 이 힘 마저도 사실 얼마 못 갈 거라고 봅니다 음 그러니까 그 전에 뭔가 결단을 내리려고 하겠죠 4 최대치는 올 7월 일 겁니다 음 10월 4 7월에 검찰 인사가 있을 예정인데 아 그때도 이제 43 유서 귤의 임기 종료 시점이 니까 원래 라자 면은 근데 아까 향도 올라가실 오래가야 잠긴 사가 있어요 하반 되기도 하니까 예 7월에 전기인 서 있는데 그때가 되면 점차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 다음에 이제 새로 검찰총장이 이제 치즈 밀알 겁니다 사물 취미 미얀마의 추천위원회 구성 2 된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새 검찰총장에 최대한 빨리 임명이 되는 것 조차 걔 사실 조 남관 차장이 정말로 믿으시는 인물이 안되기 때문에 이 사람이 그래서 윤 성결의 아바타 처럼 한글 거기 때문에 빨리 바꿔야 된다는 얘기 많은 물에서 나오는 얘기가 제자 말씀드렸던 것이 차장을 바꿔 가지고 다른 사람으로 이제 총장 고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나왔었는데 청와대 분위기는 음 고난 된 실제 사례 또 누가 있냐 뭐 딴 놈들은 뭐 믿을 수 있는 거 아냐 그러니까 빨리 새 총장을 임명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이쪽으로 이미 잡으신 것 같더라구요 음 하 하 지 아 아 아 그건 제가 어떤 분 추천하고 했는데 나중에 뭐 2분이 뭐 그래도 그나마 이 제조공정 하다 라고 이렇게 했던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새롭게 제가 지재 하고 들은 얘기를 종합해 보니까 2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 뭐 저거 번쩍 사건이 원래는 이게 대금 감차 불어가 있었는데 이것을 뺏어서 중앙지검 으로 보내는 자꾸 했잖아요 근데 원본 을 보낸 게 아니라 사본을 보냈어요 4번 배 다양하게 나오는데 4번 베다가 그분이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하 이거 이들로 1 더구나 1 2 원전 같은 경우는 데 안되는 줄 알면서 풀고 가게 될 텐데 그러면 계속 아굴라 비해 왜냐하면 이게 지금 저번에도 말씀 드렸는데 만약에 그 안에 국무원 드린 외모를 주고받거나 돈을 받은 게 있거든 그렇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이게 문재인 정부의 공약 이었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서 폐지 한거고 경제성 평가에 대해서 좀 유도 리가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 그거는 제가 대세 국무원이 이제 공용 서류를 삭제한 것 그게 인형 4 하고 문제가 된 거지 그 외에 정책에 관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는 등이 형사 사건으로 칼 문제 것은 너무 저는 굉장히 회의 같은 그렇게만 내부에서 만약에 이제 파일을 허가 받지 않거나 한국은 중요한 파일인데 이 사람이 자의적으로 치웠다 면 징계사유가 될 수술해서 침대가 됐으니까 이 재판이 초 재판 이었는데 듣고 l 굉장히 황당한 내용 드렸어요 그걸 이 사람들이 지운 파일 자체가 여태까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은 굉장히 경제성 평가 랑 연관이 되어있는 파일인 줄 알았는데 막상 제패 들어가 보니까 그런 건 아니었던 거에요 턴이 아닌 게 더 많을 거예요 관계없는 양이 그래 더 차라리 뭐 하나라도 경제성이 랑 연관이 있는 걸 하나 찾아 쓰면 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감사 앞두고 싹 그냥 지운 거예요 이렇게 정리 파일을 정리해 따라 는 그래 예전 회사 급 하얀 하지 그래요 그래서 아니 예담 사라고 일부러 이렇게 정리 란 야 이거는 감사 방에 너 잘못하면 먹는다 너가 거탑 징계 다 간다 이런 정도 경고 정도 받을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경제성 평가를 막 엉뚱하게 끌기 위해서 파일을 주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전혀 엉뚱한 파일들이 요 그런데 그 공무원들이 저도 참 안타까운데 불필요 오해를 사서 내가 괜히 귀찮아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를 해 쓸 수 있어요 그렇죠 안지고 그냥 감사 받았으면 한번 경징계 뭐 나왔을 수도 있고 그냥 넘어갔을 때 있고 그런거고 넘어가죠 2d 거의 항상 학교까지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착하게 안타깝더라구요 음 지금 안 맞으니까 학장 건 한 거니까 네 그렇게 따지면 검사도 차 8마리 줘라 그렇죠 좌 니 지금 저 저희들 찾아오는 민원인 들 억울합니다 검사 때문에 억울합니다 라고 하는 민원인들이 얘기에 90% 가 나는 문명이 증거자료를 냈는데 검사가 어디로 빼 들리는지 없어졌어요 아 그러면 9 복사본을 줘야 되겠네 그러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그분들은 억울 하겠읍니까 자기가 정말 힘들게 증거자료 5차 작아지고 제출을 했는데 없어졌어요 허가 있어요 통증이 쌀의 실수 엄마들 지들이 더 잘알아 도래 2심 과 열 살 안에서 없어진 걸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일단 검찰의 낼 때는 원본은 내지 말라고 얘기를 해요 자 한번은 내면 안돼요 진짜 그리고 약간 흐지부지 되는 데 서부 지금 캐비넷 사건이라고 있었어요 검사가 가면서 캐비넷에 안에 있는 서류를 통째로 그냥 그대로 나도 뭐가 버리니까요 호소 관련 소리를 어 그게 없어지니까 및 어린이 없어졌다고 쌩 난리가 난 거예요 그래가지고 뒤지고 뒤지고 디즈 더 가보니까 나중에 케빈에 채로 발견되었는데 그 캐빈 엣지 특정 변호사와 관련된 사건들이 짝 모여있더라구요 아 여길 때 그 서구 지우개 빈에서 뻔 한 번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함대 기함 날이라서 도대체 몇 년 됐는데 지금 검찰이 맨날 뭐 경찰의 멋 점검도 뭐 어떻다는 한데 하나 더 나올게 없어요 지금까지 제가 경찰도 지질 해봤고 검찰도 치질 해봤는데 경찰이 조금 더 적은 액수의 돈 애들 입니다 그렇지만 흔들리는 것도 가 씁시다 4 cook and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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